서산시 음암면 태평기원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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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음암면 태평기원제 봉행

음암면의 번영과 안녕 기원

  • 승인 2020-02-23 09: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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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음암면 태평기원제 봉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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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음암면 태평기원제 봉행 사진
서산시 음암향토발전추진회(회장 이승관)에서는 최근 문양리 두룸바위 제단에서 맹정호 서산시장,조동식, 최일용,김맹호,이경화 서산시의원,최신득 음암면장, 편세환 서산문화원장을 비롯한, 음암면 기관단체장 및 음암향토발전추진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암면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태평기원제를 봉행했다.

이 날 기원제에서는 최신득 음암면장이 초헌관, 최일용 서산시의회 의원이 아헌관, 손현묵 문양2리 노인회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제례를 봉행하였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제를 올렸다.

한편, 두룸바위는 음암면 문양리 산70-1에 있는 바위로 예로부터 많은 두루미가 날아와 인근에서 겨울을 났는데, 그 두루미들이 내는 소리가 먼곳까지 청량하게 메아리졌다고 하여 두루미바위(두룸바위)로 불러지기 시작하였으며, '소리나는 바위'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음암면 지명이 이 두룸바위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전해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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