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안전한 총선 투표환경 조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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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안전한 총선 투표환경 조성키로

  • 승인 2020-03-25 11:20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 총선 대비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키로


서천군이 다음달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선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서도 거소투표 대상자로 포함했으며 거소투표 신청기간이 끝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유권자도 생활치료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투표소와 투표소에 발열 체크 전담요원을 추가로 배치해 유증상자는 일반인과 동선이 분리된 별도의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수 있도록 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확진 판정을 받지 않은 검사중인 환자에 대해서는 현행법상 거소투표가 불가하고 투표 당일 자가격리자는 감염병 예방과 관리 차원에서 투표권 행사를 위한 외출 허용이 불가하다는 것이 보건복지부의 방침이어서 유의가 필요하다.

군은 투.개표소에 대한 시설 방역을 수시로 실시하고 투.개표 사무원에 대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마스크와 위생장갑 착용 후 업무를 수행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사전투표소 13개소와 26개 투표소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대응책을 마련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투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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