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후보, 주민 안전 최우선 한 차분한 선거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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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후보, 주민 안전 최우선 한 차분한 선거운동 시작

지금까지 약 3천여명의 유권자와 전화 및 문자로 직접소통.
주말까지 하루 300명 목표로 재택 전화운동.

  • 승인 2020-04-02 21:41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200402_후보자사진
박수현 후보 전화로 소통
박수현 후보, "공주·부여·청양 주민의 건강·안전이 가장 중요, 전화로 소통 중"

박수현 민주당 공주·부여·청양 후보가 4월 2일 공식 선거운동을 재택 전화운동으로 시작했다.

박 후보는 "당장의 선거운동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 공주·부여·청양 주민의 건강과 안전으로, 부여의 코로나 추이를 살피면서 이번 주말까지 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재택 전화선거운동을 할 계획"이라며 "하루 300명의 유권자님과 통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박수현 후보는 "선거유세단과 사무원들에게도 주말까지 연설과 로고송 방송을 금지시켰다"라며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서 요란한 유세보다는 차분하고 조용한 선거운동을 이어가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수현 후보는 "간절히 기도하는 심정으로 전화를 드리기 위해 문자와 전화를 드리던 장소를 거실에서 작은 '기도방'으로 옮겼다"라고 덧붙였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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