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전남형농어민 공익수당 60만원 이달 중 전액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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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남형농어민 공익수당 60만원 이달 중 전액 지급

7688농가 46억여 원

  • 승인 2020-04-09 16:40
  • 박영길 기자박영길 기자
전남 담양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2020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이달 말에 전액 지급한다.

군에 따르면 농어민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첫 시행을 앞둔 농어민 공익수당은 당초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3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부양하고자 상반기에 전액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담양군은 지난 1월부터 신청접수를 받아 3월에 대상자 선정 및 제외자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했다.

이의신청에 대한 심사 후 오는 21일 군 농어민공익수당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688농가에 46억여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농어민 공익수당은 지역의 주요 가맹점인 소상공인 점포,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등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액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은 담양사랑상품권 판매대행 협약 금융기관인 NH농협에서 배부하며 정확한 배부일정은 대상자 확정 후 읍면사무소 및 지역농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담양=박영길 기자 mipyk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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