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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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최우수상

  • 승인 2020-04-09 16:40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전남 영광군이 최근 전라남도 2019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실적 평가에서 전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관심제고 및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실시한 평가는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의 제품 공공구매에 대한 전년대비 실적을 평가한다.

영광군은 2018년 4억8000만 원에 비해 2019년 11억9000만 원 구매로 총구매액 대비 149% 구매액 신장과 6.94% 구매율 신장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 사회의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일자리를 창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현재 영광군은 (예비)사회적기업 8개, 사회적협동조합 7개, 마을기업 6개, 총 21개로 저소득층 집수리, 어르신 급식지원 등 1000만 원 상당의 지역사회 공헌과 지역의 농산물 구매, 특산품 가공 판매를 통한 49억 2천만 원의 매출 및 10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지역경제의 밑바탕이 되는 사회적경제 사업에 일자리창출 인건비, 시설비, 제품개발비 등의 적극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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