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A&C 성하옥 대표, 음성장학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 전국
  • 충북

성우A&C 성하옥 대표, 음성장학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 승인 2020-05-30 23:53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05-1 장학금기부(왼쪽 성하옥 성우A&C 대표
성우A&C(대표 성하옥)는 지난 29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재)음성장학회(이사장 조병옥)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성하옥 대표는 "성우A&C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회사로 음성군에 남다른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미래 지역 발전에 큰 축을 담당할 인재들이 어려움 없이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음성장학회에서 힘써 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을 향한 애정과 관심을 나눔으로 실천해주신 성하옥 성우A&C 대표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인재들이 미래 버팀목으로 단단히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기금으로 적립되고, 조성된 기금에서 발생된 이자수익은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급에 쓰이고 있으며, 그 밖에도 음성장학회는 명문학교 육성사업 등 다양한 장학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성우A&C는 음성읍에 위치한 건축설계업체이며, 성하옥 대표는 현재 음성군 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군 체육 분야에도 힘을 쏟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평당 1900만 원대'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1.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대전에 4300억 원 생산거점 구축
  2.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4.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5.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