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역 신축역사로 영업이전 개시...50년 만에 새 역사(驛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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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역 신축역사로 영업이전 개시...50년 만에 새 역사(驛舍)

  • 승인 2020-05-31 10:35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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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된 제천역 신축역사
한국철도(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박광열)는 29일 제천역 신축역사에 대한 영업이전을 개시했다.

2017년 8월 착공한 충북 제천역은 그동안 사용해온 임시역사에서 영업이전을 실시했다. 준공식 등 별도의 행사는 역 부지와 강저동과 연결되는 선상 보도육교 등 추가적인 공사가 완료되는 12월로 예정됐다.

기존 제천역은 1971년 건축됐다. 50년 가까이 사용 됐다. 노후화로 인한 많은 시민들과 직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공사를 통해 제천역은 4만1199m²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4339m² 규모로 지어졌다. 또 엘리베이터 5대와 에스컬레이터 9대, 105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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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된 제천역 내부
박광열 충북본부장은 "이번 영업이전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제천역을 보다 편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새로운 역사와 함께 제천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유치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제천=손도언 기자 k-55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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