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장학재단, 2020년 1학기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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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 2020년 1학기 장학금 전달

  • 승인 2020-05-31 14:59
  • 수정 2021-05-04 15:04
  • 신문게재 2020-06-01 8면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계룡건설사옥
계룡건설사옥

계룡장학재단 이승찬 이사장(계룡건설 사장)은 73명의 고등·대학생에게 2020년도 제1학기 장학금 7725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계룡건설 사옥에서 진행해온 장학금 수여식을 취소하고 장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온라인 송금과 해당 학교를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에 지급한 장학금은 2020년도 일반장학금 전체 1억 5455만 원 중 제1회분으로, 지난 1992년 12월 재단 설립 이래 이번회까지 지급된 장학금의 총 규모는 연인원 1만 5187명 장학금 60억 4861만 3401원에 달한다.

이승찬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의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는 한편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보다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계룡장학재단은 1992년 故 이인구 명예회장 뜻에 따라 '기업은 국가발전과 인류평화에 기여해야 한다'라는 취지로 설립됐다.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지고,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출범했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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