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펜싱팀을 이끌 새로운 지도자 공개채용

  • 전국
  • 계룡시

계룡시, 펜싱팀을 이끌 새로운 지도자 공개채용

10~12일 접수.. 22일 합격자 발표

  • 승인 2020-06-02 10:16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시가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여자 에페)을 이끌 역량 있는 새로운 지도자를 공개 채용한다.

응시자격은 채용 공고일(2020.5.29.) 기준 59세 미만으로 해당 종목의 전문스포츠지도사 2급 이상 자격증을 소지하고, 선수 경력 5년 이상과 지도자 경력 2년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희망자는 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응시원서 및 관련 서류를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시청 문화체육과 체육진흥팀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고 득점자를 최종 합격자로 선발하고 이달 22일 홈페이지 등에 공지할 계획이다.

선정된 체육지도자는 내달 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임용하며, 성과 평가 따라 1년 단위로 재계약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대한펜싱협회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문화체육과 체육진흥팀(☎042-840-242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02년 1월 창단한 계룡시청 여자 에페 펜싱팀은 올림픽, 아시안게임, 전국체전 등에서 유수한 성적을 거두어 명실 공히 펜싱 명문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국가대표 최인정 선수를 포함한 펜싱선수 4명이 10월 전국체전과 내년도 도쿄올림픽 입상을 위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빵빵데이' 참가 빵집 53곳 집중 위생점검 완료
  2.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3. 천안시, '어디까지 가봤니?'…관광코스 발굴 공모전 개최
  4. 단국대병원, 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장 방문
  5. 나사렛대, 'AX대학혁신본부' 신설… AI 기반 대학 혁신 본격화
  1.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2. 류지현 한화이글스 감독 "2027년 시즌은 내일부터 시작"
  3.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4.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5.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헤드라인 뉴스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전국 730만 동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여러 기관에 흩어진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건물 단위로 연결하는 국가 규모의 데이터 연계 체계인 '데이터넷(DataNet)'을 구축했다. 데이터넷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활용해 서로 다른 정부·공공기관의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연계하는 것으로, 정밀진단이 필요한 건물을 우선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기반 마련됐다는 의미가 있다. 건설연 건축에너지연구본부 연구팀(팀장 김덕우)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삼아 건물 에너지사용량, 기상, 상권·상가, 업종인허..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 발효식품의 대향연, ‘강경젓갈축제’가 올해로 뜻깊은 30주년을 맞아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논산시는 지난 15일 강경포구 일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후 6시 열린 공식 개막행사에서는 지역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한순이 씨에게 ‘논산시민대상’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상징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강경 젓갈로 김치를 담그는 이색 풍경이 연출됐다. 현장 참가자들은 감칠맛 나는 젓갈과 달콤한 상월고구마가 어우러..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