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원 호국백일장 및 미술실기대회 온라인 공모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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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원 호국백일장 및 미술실기대회 온라인 공모로 개최

11일부터 접수 시작, 13일 정오 마감

  • 승인 2020-06-03 09:44
  • 수정 2021-05-13 01:24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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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해마다 6월이면 나라를 위해 목숨 받친 선열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을 되새기며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들이 개최된다. 

 

항일운동과 한국전쟁은 현재 재학중인 초중고 학생들에게는 이미 너무 먼 과거다. 보훈과 애국에 대한 개념과 역사공부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자칫 세대간의 단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대전 중구문화원은 제25회 호국백일장 및 미술실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일장과 미술대회가 동시에 개최되는데, 올해까지 25년째 줄곧 '호국' 단일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여파로 인해 올해는 작품공모는 온라인과 우편으로만 받기로 했다. 


백일장 주제는 '태극기', '유비무환', '애국애족'으로 시와 산문이고 그림은 대전소재 보훈시설을 그린 수채화, 한국화, 소묘, 일러스트, 포스터, 서예다.

참여대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 모두 참여할 수 있고, 국가보훈처장상인 대상 3명, 중도일보 사장상 등 금상 10명, 은상 20명, 동상 40명, 장려상 128명이다.

입상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중구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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