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직강화특위에 '어기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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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직강화특위에 '어기구' 합류

민주당 최고위 열어 인선안 의결
"당 조직 강화 위해 역할 다할 것"

  • 승인 2020-06-03 14:12
  • 수정 2020-06-21 10:42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어기구 질의 카리스마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

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에 충남도당위원장인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이 합류했다.

민주당은 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어 의원을 포함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인선안을 의결했다. 위원장엔 윤호중 사무총장, 부위원장엔 소병훈 조직부총장이 선임됐다.

위원으론 어 의원과 백혜련 전국여성위원장, 최혜영·허영 의원, 최성용 윤리심판원 부원장, 김현권·배재정 지역위원장, 박성민 청년대변인, 박해철 전국노동위원장이 포함됐다.

조강특위는 전국 시·도당에 대한 심사와 지역위원장 후보자의 공모·심사·선정, 기타 당무위원회로부터 위임받은 조직 강화 관련 업무를 전반적으로 맡는다.

어 의원은 "오는 8월 29일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각 지역의 당 조직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기구 의원은 2011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돼 정치에 발을 들였다. 2012년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새누리당 김동완 후보에 패했다. 4년후 2016년 20대 선거에서 김동완 후보에 설욕했다.  

 

이번 21대 선거에서도 미래통합당 김동완 후보와 대결해 재선에 성공했다. 
서울=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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