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2020재난관리평가 우수 '총리상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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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2020재난관리평가 우수 '총리상 표창'

행안부 평가서 높은 점수
안전 교육·인프라 등 호평

  • 승인 2020-06-30 16:34
  • 신문게재 2020-07-01 9면
  • 박영길 기자박영길 기자
전남 담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노력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3억원, 포상금 900만원을 확보했다.

2020재난관리평가는 28개 중앙부처, 243개 지방자치단체, 54개 공공기관 등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재난관리 업무실적을 종합 평가한 것이다.

군은 재난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 34개 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안전교육 및 문화운동 추진 실적, 여름철 및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실태,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노력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우수노력기관 선정 및 국무총리 기관표창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담양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공직자들이 하나가 돼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관리를 통해 안전한 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박영길 기자 mipyk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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