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 농촌살이 노하우, 이 한권에

  • 전국
  • 부산/영남

도시민 농촌살이 노하우, 이 한권에

성주군 귀농귀촌 가이드북 발간

  • 승인 2020-06-30 12:52
  • 신문게재 2020-07-01 5면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귀농귀촌가이드북)
성주군 귀농귀촌 가이드북
경북 성주군은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와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귀촌인들의 길라잡이 역할을 할 '성주군 귀농귀촌 가이드북' 책자를 발간했다.

귀농귀촌 안내도우미 역할을 할 이 책자는 군으로 정착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시민들과 이미 전입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시민들이 인생 2막을 위해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시각으로 창조적인 내일의 삶을 꿈꾸는 희망찬 터전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적 실행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을 보고 관심 단계부터 정착까지 안전한 길라잡이를 위한 가이드다.

이 책자에는 성주군의 현황을 시작으로 ▲귀농귀촌 가이드 ▲귀농귀촌 유용한 사이트 ▲농업관련 기초정보 ▲귀농지원정책 ▲기타정보 등 컬러판으로 구성돼 있으며, 귀농귀촌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서성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군은 청년농업인과 승계농의 귀농인이 많아지고 코로나19 여파로 군 전입 예비 귀농귀촌인이 증가추세에 있는 만큼, 이들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주=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1.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2.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3.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4. 대전 직업계고 취업률·유지취업률 전국 3위…충청권 1위
  5. [사이언스칼럼]기후변화가 바꾸는 일상, 우리가 바꿀 미래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