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토요일 저녁, 중앙로 주변 도로 우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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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토요일 저녁, 중앙로 주변 도로 우회하세요"

총선 결과 부정 보수단체 집회 예고

  • 승인 2020-07-03 09:41
  • 수정 2021-05-13 10:17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지방청

7월 4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행진집회로 대전경찰청이 안전사고와 차량 정체 예방을 위해 우회 도로 이용을 당부했다.

21대 4.15 총선 결과를 부정하는 보수단체 집회가 대전역을 시작으로 한 시간 가량 진행된다.

행진집회는 오후 6시 대전역 서광장을 출발해 목척교, 중앙로역 4가를 거쳐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을 돌아 다시 대전역 서광장까지 이어진다.

이에 대전경찰은 교통경찰 40여 명을 배치하고, 모바일 앱과 대전경찰청 교통정보센터 트위터(poltra042) 계정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대전경찰 관계자는 "집회가 열리는 4일 오후 6시부터 7시 사이 중앙로 주변 도로 정체가 예상돼 성남 4가~대동역 5가, 원동 4가~대고 5가, 삼성 4가~대전세무서 3가 방면으로 가능한 우회해 차량 운행하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4.15 부정선거와 관련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지난달 1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정선거 명장면 이미지를 첨부해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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