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벌레 쫓는 구문초-제라늄이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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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벌레 쫓는 구문초-제라늄이 '제격'

aT계절 꽃 프로젝트, 올해의 여름 꽃과 식물 선정

  • 승인 2020-07-04 04:56
  • 수정 2021-05-06 20:34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200703_여름엔 벌레 쫓는 구문초 제라늄이 좋아요!(참고사진1)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꽃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계절 꽃 프로젝트에서 올해의 여름꽃으로 구문초, 제라늄, 수국, 리시안셔스을 선정했다.

구문초는 모기를 내쫓는 풀이라는 뜻을 가진 여름철 대표식물로 특유의 향이 있어 실내에 두면 모기 퇴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라늄은 비교적 기르기 쉽고 병충해가 적으며, 꽃을 잘 피우기 때문에 사계절 관상용으로 제격이다.

 

제라늄은 남아프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여러해살이풀이며 줄기는 높이 1-2m, 아래는 나무질이며, 위쪽은 초질(草質)이다. 가지가 갈라지고 전체에 붉은색 샘털이 난다.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리시안셔스(일명 꽃도라지)는 다양한 색상과 화려함 때문에 다른 꽃들과 잘 어우러져 꽃다발 선물용으로도 수요가 많은 아름다운 여름꽃이다.

계절 꽃 프로젝트는 꽃과 식물의 새로운 가치 발굴과 꽃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추진 중인 꽃 정보 큐레이션 서비스로, aT는 선정된 계절 꽃을 중심으로 소비 활성화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어민의 소득증대와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이며, 1967년 12월 농수산물의 저장·처리·가공 사업을 위한 농어촌개발공사로 발족하였다.

 

기존의 농어촌개발공사를 확대·개편하여 정부가 전액 출자한 자본금 800억 원으로 농수산물유통공사로 재발족하였다. 2012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은 농수산물의 저장·처리·가공·판매 및 유통개선, 농수산물 유통산업에 대한 투자·자금대여·알선·기술지도, 외국기술의 도입 및 알선·경영지도·조사·연구·교육, 농수산물과 그 가공제품의 시장개척·수출입·품질관리, 식품가공에 관한 시험연구와 기술지원 및 용역사업, 수급조절 및 가격안정을 위한 농수산물의 수매· 비축과 판매 등이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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