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초, 전교생 1인 1악기 예술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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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초, 전교생 1인 1악기 예술수업

당진시의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으로 예술 감수성 키워

  • 승인 2020-07-04 06:4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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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초등학교(교장 김희숙)는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전교생에게 1인 1악기 예술수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시 교육경비 보조금과 학교 자체 예산으로 운영하는 예술교육이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정규 수업시간에 1, 2학년은 국악과 오카리나를 배우고 3학년은 사물놀이, 4학년은 우쿨렐레, 5학년은 밴드와 플릇, 6학년은 피아노, 바이올린, 리코더 등 모두 9개의 악기교육을 악기당 10명 이하의 학생을 대상으로 악기 전문강사와 담임교사가 함께 수업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3~6학년은 무학년제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려했으나 코로나 19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학년 단위로 운영하고 학생이 많은 학년에는 프로그램 수를 많이 배정했다.

한편, 시 교육경비 보조금과 학교 예산으로 운영되는 1인 1악기 예술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감수성 신장은 물론 당진 지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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