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노래 전국공모전' 충남도민이 직접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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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노래 전국공모전' 충남도민이 직접 만들자

TJB와 충남도

  • 승인 2020-07-03 16:28
  • 수정 2021-05-06 01:0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충남의노래

"충남의 노래 전국 공모전 엽니다."

 

TJB(사장 이광축)와 충남도(도지사 양승조)가 '충남의 노래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고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충남의 노래를 충남도민의 손으로 직접 만들기 위해 실시된다.

충남도는 1984년 충남찬가를 제작해 도가(道歌)로 사용해 왔지만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노래를 통해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충남의 노래 공모전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공모전은 1, 2차 예선을 거쳐 총 10팀을 선발하게 되며 충남도민의 날인 10월 5일 천안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에서 본선을 치르게 된다.

또한 2차 예선부터 관람객 투표가 도입되며 본선에는 유튜브 조회 수, ARS 신청수가 반영되는 등 도민이 직접 참여해 수상작을 선발하게 된다.

총 상금은 5600만 원으로, 1등의 경우 30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되며 총 10팀에게 도지사 표창과 상금이 수여된다.

이광축 사장은 “주관방송사인 TJB 홈페이지 www.tjb.co.kr를 통해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충남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장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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