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사업, 제2차 재정 중앙 투자심사 통과

  • 전국
  • 보령시

보령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사업, 제2차 재정 중앙 투자심사 통과

  • 승인 2020-07-06 08:16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는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2020년 정기 제2차 지방재정 중앙 투자심사 결과 조건부로 승인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사업은 기존 노후된 대천1동사무소와 2022년 명천택지개발지구로 이전 예정인 보령경찰서의 기존 부지를 이용 행정과 보건 기능을 갖춘 행정복합 업무타운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국도비를 포함해 425억 원을 투입하여 통합지하주차장과 지상3층, 지상4층 규모로 A동은 보건소, B동은 대천1동사무소와 주민자치센터, 주민문화교실(아트센터) 그리고 야외휴게공간 등 연면적 1만1692.8㎡로 조성된다.

앞서 시는 복합업무타운 조성을 위해 지난 2018년 관계부서 협의, 2019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올해 4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생활 SOC 복합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착실하게 준비해왔다.

김동일 시장은 "원도심 지역 주민들의 행정편의성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은 물론, 원도심 공동화현상을 해결하고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복합업무타운 건립사업이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시는 앞으로 행정 절차이행과 설계공모 등 공사착공 전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여 사업이 조기 착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3.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