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농산물 가공창업 기초 교육반 교육생 모집

  • 전국
  • 충북

충주시, 농산물 가공창업 기초 교육반 교육생 모집

- 오는 22일까지 35명 모집, 전문 창업 농업인 육성 -

  • 승인 2020-07-13 11:3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오는 22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 기초 교육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가공 창업 희망 농업인 맞춤형 기초 교육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인원은 총 35명이다.

교육은 8월 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에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가공에 관심이 있으나 창업 전문 지식이 부족한 충주시 농업인 또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농업활력과 체험가공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식품 가공 사업계획 및 인허가 절차 △농산물 가공 경영·세무 △식품위생법 및 HACCP △포장 및 마케팅 전략 △가공 창업교육관 견학 등 창업에 필요한 지식 전반에 걸쳐 각계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실시할 예정이다.

또, 충주시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관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담당자와 직접 상담하고 컨설팅받을 수 있다.

특히 교육을 수료한 자는 추후 농산물 가공 관련 심화 교육에 지원할 기회가 주어지며 창업을 단계별로 도움받을 수 있도록 예비창업 농업인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가공 창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활력과 체험가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4.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5.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1.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국군사관학교 창설, 신속·과감하게 해달라"

이 대통령 "국군사관학교 창설, 신속·과감하게 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여러 의견을 듣고 군심(軍心)을 하나로 모아 국군사관학교 창설 추진에 신속·과감하게 매진해달라"며 대전 유성구 자운대 국군사관학교 창설 의지를 밝혔다. 선택적 모병제 도입과 장병 복무 여건 개선, 군의 정치적 중립, 자주국방을 위한 전시작전권 환수 완료 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인공지능과 드론, 로봇과 우주, 사이버 영역까지 첨단기술은 전쟁의 양상 자체를 통째로 바꾸고 있다"며 "세계가 변화에 맞춰 군을 재설계하고 혁신을 이루기 위..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