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삼봉4리 임시공영주차장 조성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삼봉4리 임시공영주차장 조성

석문면 삼봉4리 마을회관 주변 주차난 해소

  • 승인 2020-07-13 07:4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삼봉4리 임시주차장
삼봉4리 마을회관 주변에 조성된 무료 임시주차장 사진


당진시는 13일 석문면 삼봉4리 마을회관 주변(삼봉리 951-8번지)에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40대 규모의 무료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삼봉4리 마을회관 및 주변 이면도로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으로 인한 차량 통행 불편 및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인근 토지를 2년간 무상 임차해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했다.

이번에 조성된 임시 주차장은 4167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면적 1672㎡에 차량 40대를 주차 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임시공영주차장이다.

시 관계자는 "삼봉4리 마을회관 인근에 40대 규모의 임시공영주차장이 조성됨에 따라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불편이 많은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전한 주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기 주차, 차량 방치, 불법 쓰레기 투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차장 이용객에게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시공영주차장은 주차수요가 필요한 지역의 토지를 소유한 토지주와 시가 1년 이상 단기간 무상 임차 계약을 체결하고 시에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시에는 37개소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운영 중에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3.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4.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5.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1. 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 107차 지역정책포럼과 20주년 기념식
  2.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3.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4. 남자 사브르,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오상욱 마지막 뒤집기
  5.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받아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를 위해 정책서민금융상품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고강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연말에 연장해서 금리 인상기 차주 리스크에 '범퍼'를 남겨둘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햇살론,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정책 모기지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정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변동 금리 리스크 노출을 줄이고, 연체 이전 단계에서 상환 부담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당국은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대전경찰이 수사 기능 강화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치매노인 실종과 순찰·범죄예방 등 기존 생활치안 수요도 늘면서 인력 운용의 균형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 수사인력 보강 상당 부분이 신규 충원이 아닌 기존 치안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만큼 수사권 개편 대응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치안까지 충분히 고려했는지를 두고 지휘부의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올해 4월 취임 당시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