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개최된 제25회 대덕백일장 성료

  • 문화
  • 문화 일반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25회 대덕백일장 성료

962명 참가, 대전 외 타지역에서도 대거 참여

  • 승인 2020-08-03 17:03
  • 수정 2021-05-14 12:03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백일장

제25회 대덕백일장이 성료됐다. 백일장 역사상 처음 시도되는 온라인 대회로 치러지면서 우려가 많았으나 올해는 작품 수도 작품의 질도 평균 이상을 유지해 호평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 현장대회 방식에서 탈피해 온라인으로 진행했고, 총 962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특징은 온라인 진행이었던 만큼 대전 지역민은 물론 시외 지역민도 대거 참여해, 지역 문학 활성화에 기여 했다는 평가다.

 

백일장은 현장에서 주제를 공개하고 한정된 시간에서 써야하기 때문에 순발력과 평소의 작문 실력이 크게 좌우한다. 

 

온라인백일장은 이런 측면에서 현장성을 강조해 왔던 기존대회의 기준선 무너질 수밖에 없지만 새로운 새태를 반영하는 것에 의미를 두는 모습이다. 


주요 수상자는 ▲초등 저학년 운문 금상 신정민(매봉초 3) ▲초등 저학년 산문 대상 김민서(용정초 3) ▲초등 고학년 운문 대상 이수진(유림초 5) ▲초등 고학년 산문 금상 김민서(매봉초 6) ▲중등부 운문 금상 박지현(신탄진중 ) ▲중등부 산문 대상 변재웅(한울안중 3) ▲고등부 운문 금상 이보영(오산고 3) ▲고등부 산문 대상 정현서(대일고 3) ▲일반부 운문 대상 최영정(경기도 군포) ▲일반부 산문 금상 정보현(대전 중구)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4.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5.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4.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5. 아산시,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페스티벌' 성료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