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 건축학교육인증원 인증평가 최고등급 획득

  • 전국
  • 충북

한국교통대학교, 건축학교육인증원 인증평가 최고등급 획득

  • 승인 2020-08-04 13:23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건축학부 건축학전공은 유네스코-세계건축사연맹(Unesco-UIA) 인정기관인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의 계속 인증평가에서 최고등급인 6년 인증을 획득했다.

2010년 최초 인증 이후 3차 인증 획득이다.

건축학교육인증제도는 대학 건축학 과정에 대한 국제 인증프로그램으로 국제사회 학위 및 자격 상호인정 규약인 캔버라 어코드(Canberra Accord) 협정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는 UNESCO-UIA의 공식 인정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이 인증 심사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은 6년·4년·조건부3년·인증유예·인증거부 등 총 5단계의 인증등급을 적용하고 있으며, 한국교통대 건축학전공은 자체평가보고서(APR)를 통한 서류 심사와 인증 실사평가를 거쳐 6년 인증을 받았다.

한국교통대 건축학전공(인증PD 이진석 교수)은 이번 인증 심사에서 대학의 우수한 물리적 자원, 실무중심 설계스튜디오 운영, 이론과 설계교과의 적극적 연계 그리고 교수진과 학생들의 소통과 열정 등을 프로그램의 강점으로 평가 받았다.

한국교통대 건축학전공 강혁진 전공주임 교수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건축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3.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1.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2.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3.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4.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5.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