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봉 예산군수,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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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 승인 2020-08-08 18:2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보도자료02_독립유공자 유족 송복순씨 위문 모습
황군수가 독립유공자 유족 송복순여사를 위문 모습


황선봉예산군수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의 위훈을 기리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황 군수는 지난 6일 송석규 독립유공자의 유족인 송복순(여·82·대흥면)여사, 이은배 독립유공자의 유족인 이용운(67·응봉면)씨 가정을 방문해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고귀한 삶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송석규 애국지사는 1919년 4월 충남 청양군 운곡면 산 위에서 횃불만세운동에 참여했으며, 이은배 애국지사는 같은 해 4월 예산군 예산읍에서 일어난 만세시위에 참여했다.

황선봉 군수는 "우리나라의 광복을 위해 애쓰신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우리가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그분들의 참된 뜻을 기억하고 본받아 독립유공자 유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복지향상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6일 유족 위문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관내 거주하시는 28명의 유족을 찾아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위훈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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