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 장기근무로 지친 선별진료소 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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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장기근무로 지친 선별진료소 직원 격려

14일 의원급 병원 집단휴진 시 시민불편 최소화 위한 비상진료 강력 당부

  • 승인 2020-08-10 16:52
  • 수정 2021-05-13 21:26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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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과 남창섭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사무처장은 10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하는 성모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과 남창섭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사무처장은 10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하는 14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격려했다.

이날 허 시장은 격려품을 전달하며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운영한 지 벌써 6개월이 지나 근무자들의 건강이 매우 걱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7일 대전역 대전의사협회 전공의 집회에 이어 14일 의원급 병원 집단휴진에 따른 중환자실, 응급실 등 진료 공백으로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창섭 사무처장은 "1월 21일부터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지금까지 헌신하신 의료기관 근무자 모든 분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조금 더 힘을 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 중 홍삼젤리 1000박스는 지난 7일 동진제약(금산군 제원면 소재)에서, 아이스크림 8000개는 대전사랑운동센터에서 각각 지원했다.

 

한편,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코로나19는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된다.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무증상 감염 사례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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