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공주시민의 건강문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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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는 공주시민의 건강문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

  • 승인 2020-08-20 11:15
  • 신문게재 2020-08-21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는 공주시민의 건강문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전문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트북으로 설문문항을 읽고 조사대상자의 응답을 노트북에 입력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음주나 흡연 등 건강행태와 질병이환, 의료이용 등에 관한 항목과 코로나19관련 지표 등 18개 영역 총 142문항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신장과 체중 등 신체계측과 혈압측정은 시행하지 않는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주시민의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건강증진사업 기획 및 평가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향숙 건강과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지침 준수 및 체온 측정 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실시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대상자로 선정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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