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도서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 임시휴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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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서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 임시휴관 돌입

도서대출 등 중단…사회복지시설도 긴급돌봄 서비스만 운영

  • 승인 2020-08-26 12:22
  • 수정 2021-05-21 13:51
  • 신문게재 2020-08-27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관내 도서관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26일 시는, 기적의도서관과 웅진도서관, 공립 작은도서관 8곳 등 관내 10곳의 도서관을 별도 안내 시까지 운영 중단했다.

이에 따라 도서관 출입 및 도서대출, 독서문화프로그램 등 도서관 전체 이용 서비스가 중단한데 이어 공주시 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곳도 오는 31일까지 휴관에 들어갔다.

다만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돌봄 서비스는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휴관 기간 동안 시민 안전을 위해 방역 소독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대비할 계획이다"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면서 운영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 19는 지난 1월부터 본격적으로 중국을 넘어 전 세계로 퍼지기 시작해 3월 말까지 일부 국가 및 지역을 제외한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 그리고 모든 대륙으로 확산되며 매우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를 기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월 31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2월 28일부로 코로나19의 전 세계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격상했으며, 3월 1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범유행전염병(팬데믹)임을 선언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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