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전자담배 ‘릴 솔리드’, 우크라이나 판매 개시

  • 경제/과학
  • 지역경제

KT&G 전자담배 ‘릴 솔리드’, 우크라이나 판매 개시

러시아 이어 두 번째 … 9월 7일 현지에 첫선

  • 승인 2020-09-08 15:55
  • 수정 2021-05-13 15:58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ㅇ
ㅇㅇ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와 전용스틱 '핏'이 우크라이나에서 판매된다.

러시아에 이은 KT&G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 양사 글로벌 협업의 두 번째 성과다.

KT&G와 PMI는 지난달 17일 릴 솔리드 러시아 출시 이후 우크라이나로 출시국을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두 번째 출시국인 우크라이나는 인구수 약 4200만 명으로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전자담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있는 국가이다.

릴 솔리드는 '다크네이비', '화이트', '블루'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전용스틱은 '핏 레귤러', '핏 바이올라', '핏 크리스프' 등 총 3가지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KT&G와 PMI 양사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릴 솔리드' 출시국가를 우크라이나로 확대하게 됐다"며 "독자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혁신성이 적용된 '릴 솔리드'가 현지 시장에서 유통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T&G는 국내 담배 업계 1위에 있다. 또 해외 100개에 담배를 수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도 주목받는다. 오는 2025년까지 세계 톱4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아가 '바른 기업', '깨어있는 기업',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길고 멀리보는 원칙경영으로 고객과 함께 상상하고 보다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전 금빛 사냥… 메달 기대주는
  2. 지역 경제계, 대전산단 입주규제 '업종코드'→'오염물질' 전환돼야
  3. "심리상담 전문성 검증 없는 업무 확대 반대"
  4. 이영우 6대 세종남부서장 취임 "시민 일상 지킬 것"
  5. 세종시 선수단 716명, 전국체전 출격… 메달 레이스 돌입
  1. 서산시의회, 국화축제장서 구슬땀, 성공 개최 힘 보탰다
  2. 대전센텀병원, 직원들 동참 혈액나눔 헌혈봉사 실천
  3. 대전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2026 대전,가족·돌봄이음
  4.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5. 대덕특구본부, GPS 없이 무인기 위치파악 기술력 특구기업 선발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세종시 선수단이 대회 초반 동메달 7개를 수확하며 메달 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18일 세종시체육회가 집계한 전날까지 경기 결과를 보면, 세종시는 금메달과 은메달 없이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지난 11일 사전 경기에서 탁구 단체전 동메달 1개 확보 이후 17일 하루에만 씨름과 주짓수, 합기도, 유도, 레슬링 등 모두 5개 종목에서 동메달 6개를 쓸어 담았다. 이번 대회 목표인 금메달 3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25개를 획득하기 위해 갈 길은 아직 멀다. 오는 22일까지 37개..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드론이 하늘길을 날아 물품을 운반하고 자율주행 로봇이 마지막 구간을 이어받는 새로운 배송서비스가 충주에서 현실화된다. 하늘과 지상을 하나로 잇는 '드론+로봇' 연계 배송이 미래형 물류체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전망이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11월 30일까지 중앙탑사적공원과 살미면 유기농체험센터 일원에서 드론·로봇 연계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탑사적공원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형 배송'을, 살미면에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형 배송'을 운영한..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두 번의 선처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한 40대가 세 번째에는 실형을 살게 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6월 25일 동남구 목천읍에서 같은 구 청수동까지 4.5km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전 10년 내에 두 차례 음주운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이 사건 각 범행을 저질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