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3차 추경 확정…코로나19 관련 116억 전액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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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3차 추경 확정…코로나19 관련 116억 전액 반영

추경 예산 신속히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한다

  • 승인 2020-09-09 16:28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의 2020년 제3회 추경 예산안이 8일 공주시의회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8576억 원, 특별회계 1228원 등 기정예산보다 658억 원 증가한 9804억 원으로 확정됐다.

시에서 당초 제출한 예산안과 비교했을 때 총 규모는 동일하며, 삭감 내역은 산성시장 공동물류창고 리모델링 1억 원, 유구 입석리 교량가각부 확장공사 6000만 원 등 총 7개 사업, 3억 4500만원이며, 이는 내부유보 처리돼 차기 추경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경제살리기 예산 및 감염병 예방 분야 그리고 한국형 뉴딜사업 관련 예산 등 116억 원이 전액 반영됐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확정된 예산을 신속히 투입하고 정부 추경이 통과되면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특히 코로나19 관련 피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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