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노량진역-노량진수산시장 연결통로 신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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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노량진역-노량진수산시장 연결통로 신규 개통

  • 승인 2020-09-09 15:05
  • 수정 2021-05-13 11:24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코레일노량진

한국철도(코레일)는 10일부터 수도권전철 1호선 노량진역과 노량진 수산시장 사이 연결통로를 신규 개통한다.

새 연결통로는 기존 동선인 450m보다 300m 단축되고,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설비가 설치돼 교통약자 이동 편의도 높아졌다.

코레일은 철도 이용객이 노량진 전철역과 수산시장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정부·지자체와 협력해 연결통로 신규 설치를 위한 비용 분담과 사업 시행 등 역할을 나눠 추진해왔다.

기존에 노량진역에서 노량진 수산시장까지 가려면 육교와 계단을 거쳐 도보로 450m 이상 이동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기가 설치된 지하 연결통로를 통해 150m만 걸으면 된다.

박광열 한국철도 여객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이용객 동선 개선과 편의시설 설치 등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사람과 세상, 미래를 잇는 대한민국 철도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 제공으로 국민행복 증진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남북 대륙철도 연결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여 철도중심의 생활문화 조성 중이다. 코레일은 비전으로 '대한민국의 내일, 국민의 코레일'이란 주제 아래 우리가 추구하는 사람과 세상인, '대한민국', 남북으로 뻗어가는 통일철도와 미래 발전방향인, '내일(來日)', 공기업으로서 코레일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지향점인, '국민', 대한민국의 철도를 이끌어 나가는 대표기관, '코레일'로 나아가고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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