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은 태풍 이긴 홍천 유황오미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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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은 태풍 이긴 홍천 유황오미자로!

다음달 15일까지 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휴게소서 특판

  • 승인 2020-09-17 16:06
  • 신문게재 2020-09-18 8면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홍천유황오미자 (2)
사진제공: 홍천군
강원 홍천군(군수 허필홍)은 지난 9일부터 10월 15일까지 37일간 서울양양고속도로 간 홍천휴게소상행선에서 농약 대신 석회유황합제를 사용하여 맛과 색깔이 우수하고 품질이 뛰어난 친환경 홍천 유황 오미자의 특별판매 행사를 추진한다.

홍천 오미자 연구회원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생오미자와(5만5000원/5㎏) 당절임(오미자5㎏+설탕5㎏/7만원)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여 생산 농가의 소득을 촉진하고 청정 홍천에서 재배하는 홍천 오미자의 효능과 우수성 홍보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화촌농협이 협약으로 진행하게 된다.

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승영)는 "올해에는 코로나 19, 폭염과 장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미자 생산 농업인이 정성으로 관리한 덕분에 우려했던 것에 비하여 작황이 좋아 판매행사를 열게됐다"며 "판매행사를 통해 사회적으로 어려움 속에 있는 농업인들이 소비자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행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홍천 오미자가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고품질 안전 농산물로 인식되기 위해 GAP 인증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홍천=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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