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3년 후 목표가 무엇인가요?

  • 오피니언
  • 홍석환의 3분 경영

[홍석환의 3분 경영] 3년 후 목표가 무엇인가요?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 승인 2020-09-16 09:12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홍석환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A 기업 팀장을 대상으로 역할을 설명하며 "여러분 중 3년 후 구체적 목표가 있는 분 손 들어 주세요" 부탁했습니다.

한 명도 손들지 않네요. "혹시 꿈이 있는 분 손 들어 주세요" 하니 30여 명 중 3명이 손을 듭니다.

그중 한 명에게 결례가 안 된다면 무엇이냐 물으니, 자식에 대한 꿈이었습니다.

50세 넘은 분들은 꿈이 없거나, 자식에 대한 꿈을 갖고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라고 강조하며, 사랑하는 방법 중 목표와 선물 그리고 동반자의 중요성을 말했습니다.

살면서 4개의 목표는 꼭 세우라고 합니다.

1) 100세까지 살면서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100가지

2) 70대 바람직한 모습과 목표

3) 올해 반드시 달성할 10가지 목표

4) 오늘 해야 할 6가지 우선순위를 정한 목표

하고 싶고 해야만 하는 목표가 있다면 살아가는 맛이 있지요.

3년 후 목표가 있느냐고 누가 물으면, "예, 3년 후 저는 이런 모습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러이러한 전략과 중점과제를 3개년 로드맵을 만들어 단계별 달성하며, 올해는 이 과제를 이렇게 달성해가고 있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것이라 믿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3.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4.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5.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1.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2.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3.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4.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5.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