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찾은 홍천군수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 건의

  • 전국
  • 강원

국회 찾은 홍천군수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 건의

용문∼홍천 간 34km 철도 노선 반영 요청
진선미 의원 "현안해결 위해 노력하겠다"

  • 승인 2020-09-24 16:53
  • 수정 2020-09-24 16:58
  • 신문게재 2020-09-25 8면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200922 국토교통위원회 방문 (2)
국회를 방문한 허필홍 홍천군수와 관계자들
강원 홍천군(군수 허필홍)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군의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하여 국회를 방문했다.

22일에는 강원도 출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허영, 이광재, 송기헌)이 국회 국토교통위 위원장 진선미 국회의원을 강원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강원도의 현안 사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허필홍 군수는 군은 강원도와 수도권을 잇는 주요한 길목에 있음에도 도내 시·군중 유일하게 철도가 없거나 계획조차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용문∼홍천 간 34km에 이르는 철도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진선미 국회의원은 "강원도의 발전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이라는 차원에서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3일에는 국회 국방위소속 한기호 국회의원과 김병주 국회의원 등을 찾아 홍천읍 204 항공대 이전과 남면 신대 공공하수처리장 설치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군부대 원인자 부담금의 확보를 요청했다.


홍천=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4.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5.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1.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2. 이미 결원 24명 대전지검, 공소청되면 정원 더 줄어든다
  3.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대전지회, 미혼모 쉼터에 추석 농산물 나눔
  4. 대전시체육회,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 '성료'
  5. 충남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서 이병도 교육감 '10대 공약' 점검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교권 보호 ‘응급실’ 역할

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교권 보호 ‘응급실’ 역할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에 대응할 대전교육청의 새로운 보호 체계가 신설된다. 신고 접수부터 현장 대응과 법률·상담 지원까지 교육청이 직접 동행하는 '교육활동보호관'이 23일 출범한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직속 전담기구인 교육활동보호관 신설을 발표했다. 교육청은 그동안 교권 보호 관련 법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효성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기존 교육활동 보호 체계가 치료와 회복 기능을 갖췄다면, 교육활동보호관을 통해 사안 발생 직후 신속하게 대응하는..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