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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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10-01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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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10월 2일(음력 8월 16일) 戊寅 금요일 노인의 날





子쥐 띠

角弓反張格(각궁반장격)으로 나무를 바짝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가구를 만들어 팔았으나 나무 결이 뒤틀려 문이 닫히지 않는 등 쓸모가 없어 반품이 된 격이라. 처음부터 준비를 잘 했으면 낭패를 보지는 않았을 텐데 실패하였으니 지금이라도 철저히 준비하라.



24년생 마음 놓고 살아도 일은 풀리리라.

36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48년생 용기가 필요한 때이니 과감히 밀어 부치라.

60년생 우선 정신적인 안정을 취하라.

72년생 금전거래는 금물, 보증 역시 안되리라.

84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라.

96년생 내 자력으로 해결해도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채질을 하고 있으므로 어느 누가 부러우리요. 모든 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25년생 의심은 의심을 낳는 법이라.

37년생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49년생 자녀와의 다툼은 금물이다.

61년생 배우자의 병이 차도를 보인다.

73년생 친구를 너무 믿지 말라 손해보리니.

85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97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26년생 주위를 돌아볼 때이니 잠시 눈을 돌려 보라.

38년생 뜻밖의 손재 운으로 상심할 운.

50년생 밀어 줄 것은 팍팍 밀어 주라.

62년생 내 속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74년생 다리에 이상이 생기니 주의하라.

86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 조심.

98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아야 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이니만큼 일단 마음을 가라앉히고 또 뒤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하리라.

27년생 그 일은 된다 염려하지 말라.

39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51년생 재산이 불어나는 운이니 무조건 밀어 부치라.

63년생 가족들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75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87년생 가정, 회사, 자금 모두 OK.

99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28년생 앞일을 예측하기 어려우니 경거망동을 삼가라.

40년생 좌우가 허전해 지는 시기가 되리라.

52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64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76년생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88년생 부모님께 욕이 되는 일을 목격한다.

00년생 끈을 단단히 잡고 있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執權好期格(집권호기격)으로 영웅이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을 잡고 있던 중 허수아비 왕을 제치고 집권할 시기가 온 격이라. 직장인은 승진, 승급의 기회가 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한 몫을 쥐게 되는 운으로 만사가 형통하리라.

29년생 걱정 말라 뜻대로 되리니.

41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53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리라.

65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77년생 친구를 충고하여 돌아오게 하라.

89년생 지난 일은 친구와 한 잔 술로 잊으라.

01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亡國之歎格(망국지탄격)으로 뜻 있는 우국지사가 과소비, 폭력 등이 만연하여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는 현실을 보고 탄식하는 격이라. 지금 빨리 궤도수정을 하지 않으면 큰 낭패와 더불어 재산상의 손해를 볼 것이니 빨리 마음을 고쳐 먹으라.

30년생 앞뒤를 재보고 시작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42년생 소비를 줄여야만 살아 남는다.

54년생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화병이 생길 수 있다.

66년생 투자한 것 본전치기도 안 된다.

78년생 모든 것이 답보 상태다.

90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뜯어 고치라.

02년생 내 몫 마저 빼앗길 형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1년생 가족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43년생 어려웠던 일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55년생 정도를 지키면 걱정 없다.

67년생 이웃과의 분쟁 먼저 화해하라.

79년생 내 이익만 챙기지 말고 상대방도 생각하라.

91년생 지금이 재산증식의 좋은 기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32년생 일 마무리에 능통한 사람을 찾으라.

44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른다.

56년생 내가 일단 양보를 해야 함이라.

68년생 돈과 명예는 같이 오지 않는다.

80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반드시 손해 본다.

92년생 지금도 괜찮으니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33년생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라.

45년생 건강 주의, 특히 호흡기 계통.

57년생 욕심부리지 말고 하나만 취하라.

69년생 일단 정지하고 주위를 살피라.

81년생 사치는 패망의 지름길이다.

93년생 사실대로 털어놓으면 낭패는 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34년생 내 마음도 같은지 먼저 살펴 보라.

46년생 화가 난다고 아무렇게나 말하지 말라.

58년생 내 실속을 먼저 차리는 것이 좋으리라.

70년생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82년생 다음을 위해 적금을 들어 두라.

94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豫約販賣格(예약판매격)으로 한 겨울에 전자제품상에서 여름에 판매할 에어컨을 예약 판매하는 격이라. 모든 일이 계획을 세워서 하는 일이라 탄력 있는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자금, 인원 등의 누수 현상을 미리 막을 수 있으리라.

35년생 금전융통이 용이해진다.

47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

59년생 모처럼 기쁜 일이 생겨 즐거우리라.

71년생 가족들로 인한 기쁜 일이 연발한다.

83년생 거짓말을 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95년생 상대방에게 주었으면 준 것을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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