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 홍성주민들과 만남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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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홍성주민들과 만남의 시간 가져

작은 마을·전통시장 등 방문

  • 승인 2020-10-26 13:24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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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가 26일 홍성 마온리 온요마을을 방문,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가 26일 홍성지역의 작은 마을, 보훈회관 등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 및 간담회에는 양 지사와 홍성군수, 도의원, 군의장, 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이 참여했다.

먼저 양 지사는 홍성군 구항면 마온리 온요마을에서 차별 없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양 지사는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도민들의 성원과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또 농어민수당 지급·어르신 교통비 지원 등 추진 중인 복지 정책을 소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양 지사는 광천전통시장으로 이동해 소상공인들과 만나 피해 현황을 듣고, 방역 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올해 코로나19로 '광천토굴새우젓 축제'가 취소되는 등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와 홍성군 보훈회관을 찾은 자리에서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강조하고, 건강과 안전을 당부했다.

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살핀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책을 개선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검토·반영할 계획이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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