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직무연수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직무연수

초등돌봄교실에 즉시 활용 가능한 단체프로그램 실기 연수

  • 승인 2020-11-01 09:46
  • 수정 2021-05-07 09:33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2020 초등돌봄전담사 직무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이 '2020 초등돌봄전담사 직무연수'를 충남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실시했다. /세종교육청 제공

세종시교육청이 지난달 17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초등돌봄전담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1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직무연수는 초등돌봄교실 운영에서 학부모·학생·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와의 공감·소통 능력 함양과 초등돌봄 전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관내 초등돌봄 전담사 약 125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40여 명씩 3조로 나누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돌봄교실 운영 사항 안내, 미술(조소)기법의 이해 및 실기, 아동 심리 치유를 위한 숲 치유 기법의 이해 등이다. 특히, 돌봄 시간에 즉시 활용 가능한 단체프로그램 운영과 관련된 실기 연수 위주로 진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계 관계자는 "양질의 공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돌봄이 전문인력에 의해 전문적으로 운영되는 체제를 갖춰야 한다"라며 "초등 돌봄교실이 교육에 지장을 주지 않고 돌봄전문가에 의해 전문적으로 운영되는 양질의 공적 돌봄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학교에서 공간을 제공하고, 자자체에서 돌봄 운영을 책임지는 돌봄 모델’로 발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3.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4.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5.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1.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받아
  2. 남자 사브르,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오상욱 마지막 뒤집기
  3. 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 명절선물세트 지원
  5.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