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노인일자리-다문화가정 연계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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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노인일자리-다문화가정 연계사업 실시

구 노인인력개발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0-11-23 12:4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부평구, 2021년 노인일자리-다문화가정 연계사업 진행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 부평구가 노인일자리와 다문화가정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최근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1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다문화가정 자녀학습도우미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교원자격증을 가진 노인이 다문화가정 자녀와 연계돼 학습을 도와주고 가정통신문이나 학습장 등 학교에서 요청하는 사항(숙제 및 준비물 준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 및 인식개선 방법을 함께 논의하고, 노인인력의 사회참여를 같이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힘을 모은다.

주귀연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공공기관 간 협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점점 비중 있게 다뤄지는 다문화가정과 노인이 연계될 수 있는 교두보가 되고,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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