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습지 온라인 투어’ 진행

  • 전국
  • 수도권

‘화성습지 온라인 투어’ 진행

  • 승인 2020-11-26 14:5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사진4-2. 화성습지 온라인 투어 공식 홈페이지 화면
화성습지 온라인 투어 공식 홈페이지 화면
화성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집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화성습지 온라인 투어'를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투어는 인스타그램을 검색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지도로 즐기는 축제란 뜻의 '맵스티벌' 콘셉트로 온라인에 화성습지를 그대로 구현해낸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특히 화성호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은 온라인 사진전 '화성호의 사계', 홍대광·서의철·이오늘·하진우가 화성습지를 배경으로 펼치는 '언컨택트 버스킹', 친환경 만들기 키트 체험 등 현장 느낌을 최대한 실려냈다.

귀여운 말투의 콘셉트인 화성시의 상징 새 도요새 캐릭터가 맞이하는 화성습지 온라인투어 사이트맵은 그 자체로도 좋은 생태 교육 자료이며, 홈페이지 지도 위의 각 캐릭터를 누르면 화성습지에 실제 서식하는 생물들의 소리가 재생되면서 생태 해설까지 볼 수 있고, 온라인 투어를 마친 뒤 홈페이지에서 퀴즈를 풀고 인증하면 다양한 상품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세계가 주목하고 인정하는 생태계의 보고 화성습지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확산 우려로 오프라인 행사가 전면 중단된 상황에서 화성습지 온라인 투어가 비대면 오감 체험의 새로운 장을 열 전망이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5.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1. 국정자원 본원 대전 잔류 촉구… 대전 여권, 정부에 지원 요청
  2.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3.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4.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5. 단양군, 늦가을 나들이객 몰려…관광명소 넘어 도심 상권까지 활기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