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고추산업화 혁신모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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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추산업화 혁신모델 확정

  • 승인 2021-01-19 10:41
  • 수정 2021-05-15 13:43
  • 신문게재 2021-01-20 13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  고추산업화 혁신모델 확정
청양군이 고추산업화 혁신모델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군은 지난 18일 고추생산자연합사업단, 이장협의회, 농업경영인회,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 청양농협, 정산농협, 화성농협, 전문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고추산업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혁신 모델을 확정했다.〈사진〉

이날 확정된 혁신 모델은 지역 고추산업의 한계 극복을 위한 안정적 생산관리 체계 구축, 고추생산 전업화 및 조직화, 수매체계 개편 및 확장, 전문 제조 및 유통라인 구축, 효율적 마케팅에 의한 매출 증대 등이다.

이날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신속한 고추산업화를 위해 분야별 역할을 분담하면서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 세부사항 협의, 예산확보 등에 나선다.

추진위원들은 생산·가공·유통 영역과 행정 지원이 톱니바퀴처럼 짜임새 있게 운영돼야 고추산업을 혁신할 수 있다는 데에 공감하면서 생산단체 통합 등 전문조직화, 지역농협 중심의 책임 가공 및 유통,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한 행정적 노력을 당부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고추가 가진 상징성, 전국 1등 고추특구 위상, 지리적표시제 및 주산지 명성 등 다양한 기회 요인과 장점을 활용해 최고의 고추산업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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