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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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 승인 2021-01-19 11:17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부여군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인 규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선다.

18일 군에 따르면, 기존에 확보한 규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비 80억원에 추가로 45억원을 투입해 1982년 건축되어 노후화된 규암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계획을 포함, 면소재지 거점 기능을 강화해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한다.

지난해까지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으로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으로 초촌면, 남면 각 40억원 ▲시군역량강화사업 2.3억 등 총 82.3억원을 확보한 부여군은 내년도에는 자치분권 시대 효과적 대응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국비 300억원 규모의 농촌협약 공모를 위해 농촌 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농촌공간의 효율적, 입체적 개발을 통해 농촌의 지속가능한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며 그동안 노력해 준 주민과 추진위원회, 관계 공무원 등에게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 성실한 사업 추진으로 농촌 삶의 질 개선 및 지역발전을 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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