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역전 공공디자인사업' 추진으로 새롭게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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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역전 공공디자인사업' 추진으로 새롭게 탈바꿈!

70여개의 크고 낡은 간판,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개선

  • 승인 2021-01-22 12:54
  • 수정 2021-01-22 12:5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보도자료02_공공디자인사업 이전 모습
공공디자인사업 이전 모습
보도자료02_공공디자인사업 이후 모습
공공디자인사업 이후 모습


예산군은 '예산역전 공공디자인사업'을 추진해 예산역전 전통시장 거리를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아름답고 안전한 군민의 생활공간 조성 및 공공디자인 수준향상을 목표로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19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기찻길 옆 역사와 전통의 감성찾기'를 주제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난 1922년 6월 25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한 예산역의 역사를 모티브로 삼았으며, 사업추진내용으로는 역전전통시장상가 및 역전로, 아리랑로의 크고 낡은 간판을 옥외광고물법에 근거한 업소별 개성이 있는 간판디자인으로 개선하고 전통시장 건물 외관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방식과 다르게 입찰공고와 제안서 평가를 통해 우수한 디자인 설계업체를 선정해 디자인 개발에 차별화를 두었으며, 제작 및 설치는 관내 옥외광고 사업자 및 공사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및 군민의 정서가 공공디자인사업으로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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