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평생학습, 이제 기업으로 찾아갑니다!

  • 전국
  • 충북

충주시 평생학습, 이제 기업으로 찾아갑니다!

- 직장인들에게 자기계발, 취미, 여가생활을 위한 교육 기회 제공 -

  • 승인 2021-02-26 12:3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10302 기업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포스터
충주시가 원하는 장소에서 언제든지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기업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가는 평생학습을 펼친다.

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직장인들이 희망하는 교육과정을 신청하면, 해당 기업체로 전문 강사를 지원해주는 '기업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3월 2일부터 기업체의 신청을 받아 국어교육, 부모교육, 직무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정들을 진행한다.

'기업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은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싶지만, 시간이나 여건이 되지 않아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직접 기업으로 찾아가 자기 계발, 취미, 여가생활을 위한 복지혜택 및 교육 기회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근로 현장 및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글 교육도 실시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사의 소통장벽을 허물고 고용안정은 물론 기업체의 원활한 방역체계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그동안 바쁜 직장생활로 하고 싶은 평생학습에 참여하지 못한 직장인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자기 계발 및 여가생활 활용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을 비롯해 휴일 학습관 등 직장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업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충주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70세 이상 버스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추진
  2.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3.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1.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2.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3.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4. [사이언스칼럼] 발전소를 더 지어도 풀리지 않는 전력망의 기술 과제
  5. 대전서 서포 김만중 문학정신·한글문학 가치 재조명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