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여권 무료 등기 배송서비스' 호응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여권 무료 등기 배송서비스' 호응

심한 장애,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만75세 노인 대상

  • 승인 2021-02-27 19:37
  • 수정 2021-07-22 15:2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여권 관련 민원 접수 장면

서산시가 올해 처음 실시한 사회적 약자를 대상 '여권 무료 배송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6일 시에 따르면 여권 무료 배달서비스 대상자는 서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만 75세 이상 어르신이다.

여권 신청 시 무료 배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본인이 원하는 장소로 배달된다.

재차 방문할 필요 없이 원스톱으로 여권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며, 또한, 사회적 약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시대에 맞는 비대면 행정 강화로 인기가 좋다.

이석봉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여권 배달 서비스로 사회적 약자의 부담 완화와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더욱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여권 및 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서비스,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주민등록번호 없는 여권 발급, 훼손여권 판독 서비스 등 다양한 여권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서산시는 총 경지면적 276.29㎢ 가운데 논이 198.34㎢, 밭이 77.95㎢로 논농사가 성하며(2006), 경지율은 37.3%로 높은 편이다. 

 

논농사는 중앙의 하천유역에 발달한 평야지대와 남북부의 간척지대를 중심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소규모 하천과 저수지들을 통해 농업용수의 공급이 원활하다.

 

1980~92년에 걸친 대초지구 농업개발사업으로 전천후 관개시설을 갖추게 되어 농업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됐다.

 

구릉지에서는 과수재배와 마늘·생강 등의 밭농사가 활발하다. 부석면·인지면의 생강·마늘, 고북면의 딸기, 부석면의 사과·배·복숭아 재배가 활발하며 응암면에서는 양잠이 성하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4.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5.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