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남 46명, 충북 44명 확진자 급증세… 대전은 27명

  • 정치/행정
  • 대전

[코로나19] 충남 46명, 충북 44명 확진자 급증세… 대전은 27명

  • 승인 2021-08-18 18:04
  • 수정 2021-08-19 09:00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대전에서는 18일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5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고, 지역 내 감염은 8명이다.

5106은 충남 계룡 50 관련자고, 5110과 5111은 최초 경기도, 5123은 서울 강남 확진자 관련자로 확인됐다.

이날 대전 과학 관련 기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5050은 재단 직원으로 5113과 5120이 이날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다. 5050을 통한 확진은 누적 4명이 됐다.

세종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나왔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876번 확진자(10대)와 877번 확진자(10대)는 세종 874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878번(40대), 879번(30대), 880번(30대), 881번(20대) 확진자는 유증상에 따라 검사를 받아 각각 양성 판정이 나왔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동거 가족에 대한 검사가 진행 예정이다. 이로써 세종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8일 오전 10시 기준 881명이 됐다.

백신 접종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1차 2863명, 2차 1185명이 추가로 접종을 마치면서 누적 1차 13만3204명, 2차 5만8592명이 됐다. 백신 이상반응은 이날 10건 추가돼 누적 1135건이 됐다.

2021072501001562200059822
충남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오후 3시 기준 46명이 발생하며, 도내 누적 확진자는 6104명이 됐다.

지역별로 천안 25명, 아산 7명, 부여 6명, 태안 3명, 보령 2명, 서산, 금산, 홍성 각각 1명씩이다.

역학조사에서 경기 평택.이천.구리시와 부산 등 충남을 제외한 타 지역(이관 포함) 확진자의 접촉자는 11명에 달해, 휴가철 인구 인동에 따른 감염 확산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도내 확진자 수는 11일 85명, 12일 72명, 13일 64명, 14일 62명, 15일 43명, 16일 37명, 17일 70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간 확진자 수는 총 433명이었고, 이 기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61.85명이었다.

충북에서는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명 발생했다.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만3698명, 백신 완료 접종자는 9666명이다.
이해미·세종=이상문·내포=김흥수·충북=오상우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3.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4.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5.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1.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2.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3. 허태정 지자체 순회, 원도심 미래 성장 청사진 제시안 나올까
  4.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