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복합문화공간 '성심당 문화원'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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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복합문화공간 '성심당 문화원' 오픈 예정

3월 초중순 문 열 예정
지역 작가 전시, 비건·제로웨이스트 매장 계획

  • 승인 2022-02-06 11:46
  • 수정 2022-05-07 21:33
  • 이유나 기자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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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은 복합문화공간인 '성심당 문화원'을 준비하고 있다.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은행동에 복합문화공간인 '성심당 문화원' 오픈을 앞두고 있다.

3월초 문을 문을 여는 '성심당 문화원'은 총 5층 규모로 1층엔 카페와 비건 빵·비건식료품 매장, 2층엔 리사이클· 제로웨이스트 굿즈와 성심당 굿즈를 파는 잡화점, 3층부터 5층엔 문화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현재는 3층부터 5층에 지역 작가들의 그림 전시가 예정돼있다.

1956년 대전역에서 찐빵집으로 문을 연 성심당은 튀김소보로와 포장 빙수, 생크림 케익 등을 개발하며 대표의 대표 빵집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시 교황의 식탁을 준비하며 대전을 빵의 도시로 알리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하기도 했다.

성심당 측은 "경영 이념인 사랑 경영과 환경 보호를 담은 문화원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공간을 처음 만들어 내부적으로 작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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