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제22회 당뇨병 교육자 자격 인정시험 3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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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제22회 당뇨병 교육자 자격 인정시험 3명 합격

당뇨병 환자 대상 혈당 관리·약물 복용·투여 등 전문교육

  • 승인 2023-01-25 13:38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당뇨병교육자격시험합격
왼쪽부터 김은진 간호사, 김정현 간호사, 이보람 간호사.
세종충남대병원(원장 신현대)은 최근 대한당뇨병학회 주관으로 시행된 '제22회 당뇨병 교육자 자격 인정시험'에서 김정현·김은진·이보람 간호사가 최종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과 관련한 올바른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자들의 탁월한 능력과 자질을 인정하기 위해 매년 당뇨병 교육자 자격 인정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의사나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의 자격증을 소지한 대한당뇨병학회 회원 중 일정 기간 당뇨병 환자 교육에 직접 종사하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우에만 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이번에 합격한 간호사 3명을 비롯해 의료분과, 간호분과, 영양분과, 약제분과 등 모두 13명의 당뇨병 교육자가 활동하고 있다.

이보람 간호사는 "당뇨병 교육의 전반적인 지식과 상담 능력 등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당뇨병 환자들이 당뇨병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효율적인 혈당 관리, 적절하고 안전한 약물 복용 및 투여, 효율적인 자가 관리와 합병증 예방, 올바른 식사 조절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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