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도심 곳곳에 거리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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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심 곳곳에 거리공연 선보여

6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총 22회 진행

  • 승인 2023-06-08 10:04
  • 수정 2023-06-08 14:33
  • 신문게재 2023-06-09 16면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4-1 2023 청주시 거리공연(버스킹)


청주시는 6월 9일부터 6개월간 '2023 청주시 거리공연(버스킹)'을 펼친다.

시는 문화제조창, 농업기술센터, 용담광장, 동부창고, 문의문화재단지, 문암생태공원, 초정문화공원, 성안길, 소나무길 등 도심 곳곳에서 22차례 공연이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거리공연은 아마추어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주고자 마련됐다.

9일 낮 12시 문화제조창 1층에서 막을 올리는 첫 공연에는 임성희, 보컬엠 밴드, 임정훈이 무대를 꾸민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문화예술과(043-201-2014)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거리공연은 2020년 처음 선보인 뒤 올해 4년차에 접어들었다"며 "색소폰·플루트·백파이프·기타·바이올린 연주 및 힙합, 재즈, 세미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시민이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시는 거리공연(버스킹)에 참여할 공연 예술가를 모집하기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접수된 47개 팀 중 심사를 통해 재능 있는 아마추어 예술가 모두 15팀을 선발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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