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2023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 선정… "장벽없는 근무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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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2023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 선정… "장벽없는 근무환경 조성"

4배 이상 고용실적 달성, 양질의 일자리 제공 등
이상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근무환경 조성"

  • 승인 2023-09-25 16:10
  • 수정 2023-09-26 09:31
  • 신문게재 2023-09-26 5면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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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매년 장애인 고용률 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서 공단은 전국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우수사업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는 ▲의무고용률 이상 장애인 고용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 ▲고용 확대 기여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 ▲차별 없는 근로환경 조성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3년 면제 등의 우대를 받게 된다.

이번 평가에서 공단은 무지개복지공장을 운영하며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제공과 법정 의무고용 인원의 4배 이상 고용실적을 달성하고 차별 없는 보수와 복리후생 등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상태 이사장은 "장애인근로자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장벽 없는 근무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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