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학생 해외연수 출정식

  • 전국
  • 수도권

인천시, 대학생 해외연수 출정식

대학생 해외연수 장학생 25명 선발
호주 멜버른 RMIT 대학교 연수실시

  • 승인 2024-07-13 17:1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720767441
유정복 인천시장이 12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대학생 해외연수 출정식'에서 장학증서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인천시
인천시는 12일 글로벌 10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재육성 사업의 하나로 총 25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해외연수'출정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미래 인천의 주축으로 거듭날 대학생 인재들이 폭넓은 식견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되다가 코로나 사태로 중단 후 올해 재개됐다.

인천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일정 요건을 갖춘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해 모두 468명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지원자 중 25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호주 멜버른에 있는 RMIT 대학 어학원에서 5주간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현지 문화체험 및 명소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지식을 쌓을 예정이다.

출정식에 함께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대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인천이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인재가 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탐방과 어학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해외연수를 세상을 더 넓혀 갈 소중한 경험의 기회로 삼겠다는 자신감과 함께 즐겁고 안전하게 보내고 건강히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세종시·의회·K-water·주민 협력 결실…금강 수변공원 완성
  3. 조재철, 복용승마장 현장 점검… "재활승마 개선 차질 없어야"
  4.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5. 전국 전몰 군경 유가족, 아산시 '신정호둘레길 갇기대회' 개최
  1. 아산시, 아동학대 사전 예방, 맞춤형 통합 지원 적극 추진
  2. 아산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
  3. ㈜지비스타일, 천안시복지재단에 6400만원 상당 언더웨어 3000벌 후원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맑은보청기, 국가유공자 취약계층 위해 2000만원 보청기 5대 후원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