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민이 선택한 '똑똑한 책' 9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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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민이 선택한 '똑똑한 책' 9권 선정

  • 승인 2024-08-05 17:1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올해의똑똑한책(최종)
이천시(시장 김경희) 관내 도서관은 생활 속 책 읽기 문화를 확산 시키위해 '올해의 똑똑한 책' 선정 사업을 시작했다.

6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259권의 후보 도서를 추천받아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와 도서관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부문별 득표수가 가장 높은 상위 3권의 도서를 선정했다.

온라인 투표 1,846명, 도서관 현장 투표 720명의 시민이 최종 선정한 도서는 ▲리보와 앤(어윤정) ▲고민 여행(이주희) ▲어쩌다 보니 가구를 팝니다(이수연) ▲멸종을 선택하지 마세요(김정민) ▲나의 돈키호테(김호연) ▲비스킷(김선미)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패트릭 브링리)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AI 사피엔스(최재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매년 '올해의 똑똑한 책'을 선정해 '책 읽는 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선정된 도서는 독서감상문 공모전, 독서 골든벨 등 책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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