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광탄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전국
  • 수도권

파주시 광탄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4-09-08 12:39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파주시 광탄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파주시 광탄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독서 초보자를 위한 인문학 특강(9월 3일) ▲잡지 배부(9월 4~7일) ▲가족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만들기 체험(9월 21일) ▲경기 아트센터 지원사업인 문화피크닉을 통한 '가족공연'(9월 21일) 등으로 구성됐다.

9월 3일 진행된 인문학 특강에서는 '나는 오늘도 책모임에 간다'의 저자인 김민영 작가가 강사로 나서 초보자를 위한 취향 찾기,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모임 꾸리기' 등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9월 4일부터 4일간 정보 자원의 효율적 재활용을 위해 2022-2023년도 잡지배부가 진행된다.

9월 21일 10시~12시에는 책갈피와 책 슬롯머신 만들기 체험이, 같은 날 15시~16시에는 공연단체 '국악앙상블 서이'의 국악뮤지컬이 진행된다. 국악뮤지컬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신명나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용 판소리로 판소리 가사를 새롭게 창작했다.

서병권 중앙도서관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고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2.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1.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2.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3.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4.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5. 상명대 학생들, 서점서 '리타 길들이기' 낭독 공연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